모두가 웃는 웹 'web for all', 웹접근성. '정안인'이란, 정상인이란 단어 대신 비시각장애인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모두가 웃는 웹(web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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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미 <자아 기념품>
작품 정보
- 제작연도
- 1991
- 재료/기법
- 포스트카드에 컬러 오프셋인쇄
- 작품규격
- 10.1×15.2cm(×6개)
- 액자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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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
- 설치
- 관리번호
- 2014-194
- 전시상태
- 전시중
작가 및 작품설명
윤진미(1960- )는 1968년 캐나다로 이민하여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 에밀리 카 대학, 콩고디아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현재 사이먼프레이저 대학(SFC) 교수로 재직하면서 밴쿠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6년 개인전 《초대되지 않은 UNBIDDEN》(쌈지스페이스, 서울)을 개최했으며, 2002년 《동아시아 여성과 역사 제2회 여성미술제》(서울 여성플라자 여성사전시관, 서울), 2002년 《컨테이너》(마로니에미술관, 서울), 2003년 《mosaiCanada: Sign & Sound》(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07년 《작업실》(쌈지스페이스, 서울), 2014년 《노바디 Nobody》(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밴쿠버의 캐트리나 제프리스 갤러리(Catriona Jeffries Gallery)의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윤진미는 캐나다에서 이민자로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작업을 한다. 장소성과 정체성을 주제로 한 작업을 비롯하여, 인종, 성별, 도시, 전쟁, 재난 등 다양한 후기 식민주의의 관점과 페미니즘적 관심을 반영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비서구인, 여성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현대 사회에 대한 문화정치학적 비판을 작업화한다. 한국 태생의 캐나다인이라는 작가의 이중적 문화 정체성과 거기에서 기인한 불안한 감정이 작품에 그대로 전달된다. 뿐만 아니라 작가는 전쟁,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재난 등을 자주 작품의 주제로 다루는데, 작가는 자신의 몸을 통해 소외된 집단의 상황을 표현한다. 윤진미의 퍼포먼스, 영상, 사진 작품들에서 볼 수 있는 현대의 디아스포라는 이민자를 넘어 현대인들의 불안한 삶을 대변하기도 한다. * 작품이미지를 무단 복제 또는 상업적으로 활용하실 수 없으며, 무단으로 사용하실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처벌 받으실 수 있습니다.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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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용 방법 : 한 번 터치 시 텍스트나 그림(대체 텍스트)을 읽어줍니다. 한 번 더 선택하면 링크를 이동하거나 기능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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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사용 방법 : 한 번 터치 시 텍스트나 그림(대체 텍스트)을 읽어줍니다. 한 번 더 선택하면 링크를 이동하거나 기능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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